로봇 가이던스 — 3D 비전 빈피킹·디팔레타이징
로봇 가이던스(VGR, Vision Guided Robot)는 3D 카메라로 부품의 위치·자세(6DoF)를 인식해 로봇에게 집을 좌표와 경로를 넘겨주는 기술입니다. NEXCAM은 메크마인드(Mech-Mind) 파트너로서 Mech-Eye 3D 카메라와 Mech-Vision·Mech-Viz 소프트웨어를 로봇과 연동해 빈피킹·디팔레타이징·정밀조립·머신텐딩 시스템을 설계·구축·사후관리합니다.
왜 로봇에 '눈'이 필요한가
기존 티칭 로봇은 정해진 위치에 부품이 정확히 놓여 있어야만 동작합니다. 부품이 조금만 틀어지거나, 상자에 무작위로 쌓여 있으면(random bin) 집지 못하고 실패합니다. 그래서 많은 공장이 아직도 사람이 부품을 정렬해 로봇 앞에 놓아 줍니다.
여기에 3D 비전이 결합되면, 로봇은 매 사이클마다 부품의 실제 위치와 자세를 스스로 파악해 집습니다. 다품종·비정형 적재, 위치 편차가 있는 조립 공정, 박스·포대가 뒤섞인 팔레트까지 사람의 손처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3D 비전 → 좌표 → 로봇 제어
구조광(Structured Light)·레이저 방식 3D 카메라로 대상의 3D 포인트클라우드를 취득합니다.
부품의 위치(X·Y·Z)와 회전(Rx·Ry·Rz)을 인식해 어떤 자세로 놓였는지 계산합니다.
비전 좌표를 로봇 좌표로 정밀 변환해 오차 없이 집을 위치를 전달합니다. (Eye-in-Hand / Eye-to-Hand)
주변 물체·상자 벽·그리퍼 형상을 고려한 집기 순서와 경로를 생성해 안정적으로 피킹합니다.
메크마인드(Mech-Mind) 3D 비전 구성 — 눈·두뇌·손
메크마인드(Mech-Mind Robotics)는 산업용 3D 카메라와 AI 비전·로봇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하는 3D 비전 전문 브랜드입니다. 카메라(눈)·인식 소프트웨어(두뇌)·경로 계획 소프트웨어(손)가 한 제품군으로 맞물려 있어, 로봇 가이던스를 코딩 부담 없이 빠르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NEXCAM은 이 구성을 고객 로봇·그리퍼·PLC와 연동해 현장 시스템으로 완성합니다.
Mech-Eye
작업거리 0.25 m 근거리부터 3.5 m 원거리까지 고르는 산업용 3D 카메라 라인업.
- NANO · NANO ULTRA — 로봇 손목 장착, 정밀 조립
- PRO · ULTRA M — 중거리 빈피킹, 얇은 부품
- LSR · DEEP — 대형 빈·팔레트, 외광 환경
- UHP · LNX — 미세 측정·검사
Mech-Vision · Mech-DLK
포인트클라우드를 처리해 집을 대상과 자세를 찾아내는 단계입니다.
- Mech-Vision — 노코드 3D 비전 처리, 3D 매칭, 자동 캘리브레이션
- Mech-DLK — 딥러닝으로 붙어 있는 박스·포대·비정형 물체 분할
- Mech-MSR — 3D 측정·검사
Mech-Viz
인식 결과를 로봇이 실제로 움직일 경로로 바꾸는 단계입니다.
- 경로 계획·충돌 감지·피킹 순서 자동 계산
- 1,000개 이상 로봇 모델 라이브러리 내장 (ABB·FANUC·KUKA·Yaskawa·Universal Robots 등)
- TCP/IP · Profinet · EtherNet/IP 통신
Mech-Eye 3D 카메라 선택표 — 작업거리·시야로 고르기
3D 카메라는 "얼마나 떨어져서, 얼마나 넓게, 얼마나 정밀하게" 봐야 하는지로 고릅니다. 로봇에 달아 가까이서 보면 NANO 계열, 상자 하나를 위에서 내려다보면 PRO 계열, 팔레트·대형 빈 전체를 보면 LSR·DEEP 계열이 출발점입니다.
| 모델 | 작업거리 | 시야 (원거리 기준) | 정확도 | 주 용도 |
|---|---|---|---|---|
| NANO ULTRA-GL | 0.25 – 0.8 m | 770 × 550 mm @ 0.8 m | 0.1 mm @ 0.6 m | 손바닥 크기 · 로봇 장착, 용접·정밀 조립 |
| NANO-GL | 0.3 – 0.6 m | 440 × 300 mm @ 0.6 m | 0.1 mm @ 0.5 m | 소형 부품 정밀 위치결정·조립 |
| PRO S-GL | 0.5 – 1.0 m | 800 × 450 mm @ 1.0 m | 0.1 mm @ 1 m | 중소형 부품 빈피킹·조립 |
| PRO M-GL | 1.0 – 2.0 m | 1500 × 890 mm @ 2.0 m | 0.2 mm @ 2 m | 중거리 빈피킹·머신텐딩 |
| ULTRA M-GL | 1.0 – 2.2 m | 1355 × 1056 mm @ 2.2 m | 0.3 mm @ 2.0 m | 1 mm 이하 얇은 부품·투명체 |
| LSR S-GL | 0.5 – 1.5 m | 1500 × 1200 mm @ 1.5 m | 0.2 mm @ 1.5 m | 외광이 강한 현장의 중거리 피킹 |
| LSR L-GL | 1.2 – 3.0 m | 3000 × 2400 mm @ 3.0 m | 0.5 mm @ 3 m | 대형 빈·팔레트, 외광 내성 |
| LSR XL-GL | 1.6 – 3.5 m | 3000 × 2800 mm @ 3.5 m | 0.2 mm @ 3 m | 원거리 고정밀 (대형 부품·랙) |
| DEEP-GL | 1.2 – 3.5 m | 3500 × 2800 mm @ 3.5 m | 1.0 mm @ 3 m | 디팔레타이징·깊은 피사계심도 |
| UHP-140-GL | 0.3 m ± 20 mm | 150 × 100 mm @ 0.32 m | 0.03 mm @ 0.3 m | 마이크로 단위 측정·검사 |
| LNX 레이저 프로파일러 | — | X 시야 약 12 – 430 mm | Z 반복성 0.15 – 2 µm | 라인 위 3D 측정·검사 (커넥터 핀, 배터리 모듈 치수 등) |
※ 사양은 Mech-Mind 공개 자료 기준이며 제조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최종 모델은 실제 부품 테스트 후 결정합니다. Mech-Mind, Mech-Eye, Mech-Vision, Mech-Viz, Mech-DLK는 Mech-Mind Robotics의 상표입니다.
공정별 적용 — 이런 문제에 씁니다
상자에 겹쳐 쌓인 크랭크축·기어 하우징·브래킷 같은 금속 부품을 로봇이 하나씩 집어 공급합니다. 반사·광택 부품, 어두운 부품, 깊은 빈이 주요 난제입니다.추천 구성: PRO S/M · LSR L + Mech-Vision 3D 매칭 + Mech-Viz 충돌 회피
혼합 SKU 박스, 표면이 고르지 않은 포대·마대, 무늬가 있는 포장재를 팔레트에서 순서대로 내리거나 쌓습니다.추천 구성: DEEP · LSR XL + Mech-DLK 딥러닝 분할
나사 구멍·핀·커넥터 위치를 3D로 찾아 로봇 자세를 보정한 뒤 끼우거나 체결합니다. 위치 편차가 있는 지그·대형 부품 조립에 효과적입니다.추천 구성: NANO · NANO ULTRA (Eye-in-Hand) · PRO S
CNC·프레스·사출기에 소재를 넣고 가공품을 꺼내는 작업을 자동화합니다. 트레이 없이 쌓인 소재도 3D 비전이 위치를 잡아 줍니다.추천 구성: PRO M · LSR L + Mech-Viz
이동형 로봇이 정지할 때마다 생기는 위치 오차를 3D 비전으로 측정해 작업 좌표를 보정합니다. 여러 설비를 오가는 조립 라인에 적합합니다.NEXCAM 구축 경험 (H사 조립 라인)
용접선(seam)·도포 경로를 3D로 찾아 부품마다 다른 위치 편차에 맞춰 로봇 경로를 보정합니다.추천 구성: NANO ULTRA (로봇 장착)
높이·단차·평탄도·핀 높이 같은 3D 치수를 측정하고 불량을 판정합니다. 가이던스와 검사를 한 셀에서 함께 구성할 수 있습니다.추천 구성: UHP · LNX + Mech-MSR · 관련: 외관검사 →
NEXCAM 구축 사례
가전 라인 로봇 가이던스
국내외 가전 생산 라인에 3D 비전 로봇 가이던스 시스템을 공급했습니다.
조립 라인 AGV 로봇 가이던스
조립 라인에서 AGV(무인 운반차)와 연동되는 로봇 가이던스 솔루션을 구축했습니다.
포대 디팔레타이징
포대를 3D 비전으로 인식해 로봇이 팔레트에서 하역하는 디팔레타이징 솔루션을 구축했습니다.
NEXCAM은 대구에 3D 가이던스·로봇 테스트 및 교육 센터를 운영합니다. 고객 부품을 보내주시면 3D 촬영·인식·피킹 테스트(POC)를 먼저 진행하고, 결과 데이터를 보고 도입 여부와 카메라 모델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도입 절차 — 4단계
부품 사진·크기·소재(반사/검정/투명), 적재 상태, 로봇 기종, 목표 택트타임으로 가이던스 가능성을 검토합니다.
대구 테스트센터에서 실제 부품을 촬영·인식·피킹해 성공률과 사이클타임을 확인하고 카메라 모델을 정합니다.
카메라 설치, 핸드-아이 캘리브레이션, 로봇·PLC 통신, 그리퍼·경로 튜닝까지 현장 시스템을 완성합니다.
신규 품목 추가, 재캘리브레이션, 인식 모델 업데이트 등 운영 중 변경을 지원합니다.
관련 용어
자주 묻는 질문
관련 솔루션
로봇 자동화, 어디서부터 시작할까요?
부품·적재 사진과 공정을 알려주시면 가이던스 가능성부터 검토하고, 필요하면 대구 테스트센터에서 실제 부품 테스트를 진행해 드립니다.
